EA-6B 프라울러 하세가와 1/72
2009-12-22, HIT: 4908
이학진, 김덕래외 15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탱탱볼[MG]
울프팩에서 나온 윙폴딩 레진셋을 사용했습니다.
설명서에 없는 부품이 있길래 버리려다가 혹시나 했는데 이게 사실은 꼭 필요한 부품이더군요.
캐노피를 클리어로 칠하도록 되어 있길래 그대로 했더니 캐노피 투명도가 완전 반투명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데칼을 붙이는 과정에서 킷트의 데칼이 연화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마구 찢어지는 통에 덕지덕지 지저분해졌구요.
이 녀석은 아무래도 이래저래 마무리 부분이 많이 미흡했네요. 아쉬운 데로 그냥 끝냈습니다.
만들고 보니 프라울러 비전투 기체이지만 너무 아름다운 곡선이네요.
설명서에 없는 부품이 있길래 버리려다가 혹시나 했는데 이게 사실은 꼭 필요한 부품이더군요.
캐노피를 클리어로 칠하도록 되어 있길래 그대로 했더니 캐노피 투명도가 완전 반투명이 되버렸습니다.
그리고 데칼을 붙이는 과정에서 킷트의 데칼이 연화제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마구 찢어지는 통에 덕지덕지 지저분해졌구요.
이 녀석은 아무래도 이래저래 마무리 부분이 많이 미흡했네요. 아쉬운 데로 그냥 끝냈습니다.
만들고 보니 프라울러 비전투 기체이지만 너무 아름다운 곡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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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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