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27 FLANKER B (ACADEMY)
2010-01-04, HIT: 5349
j7chang, 최종진외 13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무라(최창혁)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겨우겨우 완성하고 사진은 이제서야 올리네요 ㅠ ...에긍
말로만 들었는데 막상 이넘을 잡으니 정말 손이 가질않네요.
해는 넘기기싫고해서 무장없이 기체만 도색하고 끝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잘해봐야겠지요?
아무튼 처음 잡은 기체였고, 도색도 이색저색 섞고,뿌리고 해보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했던 킷인것 같습니다.
이넘 제작하면서 느낀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그중에 가장 큰것은
역시나 수호이의 포스는 죽음이다..라는 느낌?
허접하게 대충 했지만, 역시나 수호이의 매력은 끝내줍니다.
다음번엔 정식으로 제대로 잡아볼렵니다.
SM에다 잘못올렸었습니다. 잠깐이지만 댓글,추천해주신분들께 감사하며,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겨우겨우 완성하고 사진은 이제서야 올리네요 ㅠ ...에긍
말로만 들었는데 막상 이넘을 잡으니 정말 손이 가질않네요.
해는 넘기기싫고해서 무장없이 기체만 도색하고 끝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잘해봐야겠지요?
아무튼 처음 잡은 기체였고, 도색도 이색저색 섞고,뿌리고 해보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했던 킷인것 같습니다.
이넘 제작하면서 느낀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그중에 가장 큰것은
역시나 수호이의 포스는 죽음이다..라는 느낌?
허접하게 대충 했지만, 역시나 수호이의 매력은 끝내줍니다.
다음번엔 정식으로 제대로 잡아볼렵니다.
SM에다 잘못올렸었습니다. 잠깐이지만 댓글,추천해주신분들께 감사하며,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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