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아카데미 F-14A 톰캣
2010-01-06, HIT: 2898
j7chang, 어릴적 바램^^외 5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마이다스
프라 3번째 완성물이자 에어로 입문작입니다.
키트도 좀 어려웠고, 바예호 아크릴을 쓰면서 삽질도 많이 했습니다. ;;;
키트 그대로 제작했으며, 타이밴드와 전선으로 약간 디테일업해 줬습니다.
대체로 깔끔함 = 좋은 평이던데,
그냥 내 스타일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해군기답게 더럽힘에 촛점을 두고 효과를 줬습니다.
부족한 점 많으나 좋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키트도 좀 어려웠고, 바예호 아크릴을 쓰면서 삽질도 많이 했습니다. ;;;
키트 그대로 제작했으며, 타이밴드와 전선으로 약간 디테일업해 줬습니다.
대체로 깔끔함 = 좋은 평이던데,
그냥 내 스타일대로 하자는 마음으로, 해군기답게 더럽힘에 촛점을 두고 효과를 줬습니다.
부족한 점 많으나 좋게 봐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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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즐 앞부분은 SMP아이언 실버와 에나멜 헐레드로 약간의 변색 효과를 주고
뒷부분은 아크릴 블랙을 반건조 현상을 이용하여 약간 뭔가 엉겨붙은 효과를 주었는데
사진으로는 못 잡았습니다.
뒷부분은 아크릴 블랙을 반건조 현상을 이용하여 약간 뭔가 엉겨붙은 효과를 주었는데
사진으로는 못 잡았습니다.
키트 자체에는 리벳이 전무하다시피해서 뚫어주었습니다. 이것도 일이더군요.
꽤나 더렵했는데 별로 더럽힌 흔적이 없다는 ( __)
꽤나 더렵했는데 별로 더럽힌 흔적이 없다는 ( __)
미사일 앞부분에 살짝 리벳 자국을 찍어줬습니다.
오래된 킷이라 그런지 데칼이 별루이고, 피닉스 미사일 밖에 데이타 마크가 없더군요.
오래된 킷이라 그런지 데칼이 별루이고, 피닉스 미사일 밖에 데이타 마크가 없더군요.
스패로도 살짝 리벳 자국을 줬고, 랜딩부는 약간 더럽게 웨더링을...
노즐은 좀 밋밋해서 타이밴드를 잘라 약간이라도 그럴싸하게 보이도록 붙여주었습니다.
에나멜과 유화로 약간의 변색 효과를 주고,
동체 단차가 좀 심해서 프라판을 덧대고 마구 사포질 해줬습니다.
이것 하면서 내가 왜 이래야만 하는지 자꾸 허망감이 들었었죠 ^^
이것 하면서 내가 왜 이래야만 하는지 자꾸 허망감이 들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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