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올리버 하자드 페리
2010-01-18, HIT: 3103
박무영, 김태연외 4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아무
프라모델 접하고 여러장르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일단 만드는걸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도색까지 오게 되더군요.
이번에는 함선입니다. 만드는 재미는 있는데 성격수행까지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작은 부품은 절 괴롭히지만 그만큼 성취감도 크네요.
아직은 많은 장르를 접해 보지는 못했지만, 각 장르마다 다른 재미가 느껴지니 정말즐겁습니다.
그럼, 잘 봐주시고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