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0E WARHAWK
2010-01-23, HIT: 3105
남원석, 박정환외 5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최수호
나머지 데칼은 다행히도 갈라지지 않은 상태라서 유광클리어로 여러번 스프레이로 도색을 하고 나서 가장자리를 칼로 도려내서 물에 담그고 띄어지기를 기대했는데.
대 성공으로 띄어지더군요. 그리고 갈라지지도 않고..
다만, 이 데칼은 마크세팅을 한번으로 붙이면 슬슬 중간에 들뜨는 현상이 나타나서
마르면 다시 세팅으로 붙이고 또 세팅으로 붙이고 여러번의 작업으로 데칼 작업은 성공적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