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F-4E PHANTOM [Academy]
2010-05-28, HIT: 4433
torakqnswl, magach6외 9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신보선
말 많던 아카데미 팬텀입니다.
고증을 무시하긴 하지만 도저히 쓸수 없었던 콕핏과 연장슬랫,랜딩기어,노즐팬,주익 상면 등을 살짝 손봐주었습니다.
고증을 무시하긴 하지만 도저히 쓸수 없었던 콕핏과 연장슬랫,랜딩기어,노즐팬,주익 상면 등을 살짝 손봐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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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길이가 좀 짧아뵙니다. 그래서 그런지 좀 뚱뚱해 보이는것 같습니다.
파일럿은 키트에 포함 된 것이며 사출좌석과 사이드콘솔, 계기판은 잡 부품들과 에폭시퍼티, 에나멜 선등을 이용해서 만들어주었습니다.
캐노피는 처음에 닫아둘까 하다가..부착위치 선정을 잘 못했는지 틈이 좀 생기는 바람에 오픈상태로 순접처리 하였습니다.
주익 상면에 튀어나온부분은 에폭시 퍼티로 살을 덧댄 후 사포질로 다듬어주었습니다.
주익 연장슬랫은 플라판입니다.
사출좌석은 에폭시 퍼티로 빚어서 만들고 사이드콘솔은 플라판과 런너늘인것, 계기판은 F-15K를 만들고 남은 것을 이용해 적당히 크기를 맞춰서 만들어주었습니다.
구멍이 뻥 뚫린 엔진부분을 내부 팬이랍시고 만들어봤습니다.
뻥 뚫린것보다는 낫다고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승강타의 연장슬랫. 치수 재고 숫자 세고..이런거 없습니다. 대충 눈대중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실 사진보고 몇가지 추가한 노즈기어입니다.
재판된 가격을 지불하고 사서 만들기는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품이라면 그러려니했겠으나..실망도 좀 되고..암튼..올해 예정된 키트들이 멋지게 나와서 그런 기억들을 날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판된 가격을 지불하고 사서 만들기는 좀 아깝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품이라면 그러려니했겠으나..실망도 좀 되고..암튼..올해 예정된 키트들이 멋지게 나와서 그런 기억들을 날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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