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미디어
밀리터리
스케일
게시판
로그인
회원 가입
J7W4 shindenkai-Jager 轟電 (Willet)
2010-02-21, HIT: 3260
정지훈, 이용진외 3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gmmk11
하세가와의 1/48 신덴-제트버전에 약간 가공을 해서 대물포를 달아줬습니다.
기존의 30mm 기관포는 모두 폐지하고 45mm 장포신포 1문만을 장착한채로 B-29를 향해 날아오른다는 설정입니다.
장탄수는 25발.
좋아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패널 몇개를 교체한 후 현지에서 간단한 스프레이 위장을 해준 상태입니다.
치핑은 수도방공대가 보급이 여유롭다는 판단 하에 살짝 해줬습니다.
그래도 비행기가 공장에서 전선까지 도착하는 동안 페인트가 벗겨진다는 일본도료 답게 밟고 다니는 부분은 까줬습니다.
제트엔진때문에 좀 허전해진 뒷태
밟고 다니는 곳, 엔진 정비하는 곳이 많이 벗겨졌습니다.
기수의 노란 삐죽무늬는 148기 파일럿의 퍼스널 마킹입니다.
뭔가 설정을 붙여주려다가 상상력이 고갈되었네요 ㅎㅎ
미국 코드명 willet은 긴 부리를 가진 도요새의 외형에서 왔습니다.
일본명 굉전은 단 한방에 B-29를 굉침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겠죠.
연료통은 진한 오랜지색으로 떨궈도 찾기 쉽도록 만들어져있습니다.
예전에 하야부사에 저 연료통을 달아줬는데 상당히 독특해서 이번에도 달았습니다.
홀로그램테잎이 빛나는 순간이군요 ㅎㅎ
안테나는 고속에서 견디지 못한다는 이유로 삭제했습니다.
무전기 그런거 없고
유도기를 따라가다가 B-29발견 후 단독 상승-하강을 반복하면서 2-3번의 공격을 합니다.
오로라테잎으로 꾸며준 모습입니다.
25발 밖에 안되는 장탄수를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 신형장비인 원시적 사통장치가 달려있습니다.
기총의 탄착예측 역할을 합니다.
매우 커진 인테이크
수상기 신덴과 함께
색칠한 스타일이 완전히 다르네요.
수상기 신덴은 골치덩이였던 과급기를 완전히 떼내버리고 저공성능을 충분히 살렸고
제트신덴은 제트엔진 장착으로 고고도 성능이 뛰어납니다.
물론 설정;
다음엔 야간레이더 신덴을 만들어볼까요;
아마 신금형 나오기전까지 안만들겠죠.
리엔그라이빙이 토나옵니다.
*!주의
*이런비행기 없습니다. 판타지에요.
좋아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gmmk11님의 더 많은 사진 보기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