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콘데로가[트럼페터]
2010-03-06, HIT: 5420
남원석, 김태연외 10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윤영재
6개월정도 전에 시작한 놈이지만 거의 진도가 안나가고 있던 상황에서 회사직원이 자기집에 장식한다고 6일만에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받고 번갯불에 콩구워 먹듯 작업한 넘입니다^^ 알고보니 직원이 여자친구 예비장인어른한테 점수딸려고 선물용으로 부탁한거 였습니다(어쩐지 말 잘듣더라ㅡ.ㅡ;;) 일단 급하게 하다보니 고증은 완전무시했구요~ 데칼은 가져가기 30분전에 붙인건데...데칼품질이 진짜 꽝이더군요..사진도 급하게 찍은거라 배경이고 뭐고 5분만에 찍었네요..필터링도 2번에 명암도색도 대충~~에칭 남은거 끌어모아서 듬성듬성 보이는곳만..실력도 없는데 시간까지 없으니..ㅎㅎ다음엔 제대로된 놈을 올리겠습니다 ㅠㅠ PS: 둘이 결혼 성공하면 하세가와 아카기(1/350) 선물로 준다고했으니..잘되기를 기도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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