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먼그레이 이색에 또 도전을 해보았으나 실패 ㅋ~ 어렵습니다. 또한 소심증으로 인하여 과감한표현을 하면 이것마저 망칠듯하여 포기 못마땅하지만 이선에서 완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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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3호장비품을 적당히 실어 줬습니다. 멀 올릴까 고민하는것보단 좋더군요
인형을 태울요량으로 철심을 박아서 여닫을수있게 문을 개봉시켜놨습니다. ㅋㅋ
색감 표현이 어렵습니다. 왼지 완구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머랄까 중후한 느낌이 없달까요..
이것으로 이색에 도전은 또 실패하고 말았지만 나름 만족하구 있습니다. ㅎㅎ 열올리면서 하고 싶지 않고 적당선에서 즐기렵니다. 주말 편안히들 보내시구요~ 아! 슈퍼클리어를 쓰고 있는데 좀 백화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마감제는 없나요?
이건 좀 짜증나던데 뿌리면 항상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