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E 2005 TMOTA MO EAGLE
2010-03-28, HIT: 5875
Lucky Guy, 이순성외 17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규택
레벨 이글을 만들어 봤습니다.
스패셜 참가 기체여서 깔끔하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설정하에 작업을 하고 보니 정작 너무 깨끗한 느낌 때문에
완성을 진작 하고서도 올리지 못하는 이유가 됐었습니다.
좋은 조립성이 얘기 해 주듯이 별다르게 퍼티도 들어가지 않는 좋은 제품이더군요.
전체적으로 리벳팅을 하고 305 기본색이 조금 어두운 감이 있어 조색하여 칠해주고 투밥스에서 발매한 별매를 이용해 완성을 했습니다.
실기체 사진을 봤을땐 주익의 파일런조차 없던데 그래서 모두 탈착식으로 무장과 함께
만들어 보게 됐습니다.
사이드 미슬까지....작업을 해 보았는데 아카데미 무장에서 전부 차용을 했고 무장 조립부터 무장 데칼작업 역시 만만하게 볼께 아니라서
추후 적용 가능할 이글이나 다른 기체에 장착을 해볼까 싶어 핀바이스로 구멍을 내고 황동봉을 심은 상태로 작업을 해 봤습니다.
완성이래 처음으로 먹선 넣는 것 말고는 작업을 모두 생략을 했기에 뭔가 미완성 된 느낌이 나시겠지만 즐감들 하시길 바랍니다.
스패셜 참가 기체여서 깔끔하게 만들어야 되겠다는 설정하에 작업을 하고 보니 정작 너무 깨끗한 느낌 때문에
완성을 진작 하고서도 올리지 못하는 이유가 됐었습니다.
좋은 조립성이 얘기 해 주듯이 별다르게 퍼티도 들어가지 않는 좋은 제품이더군요.
전체적으로 리벳팅을 하고 305 기본색이 조금 어두운 감이 있어 조색하여 칠해주고 투밥스에서 발매한 별매를 이용해 완성을 했습니다.
실기체 사진을 봤을땐 주익의 파일런조차 없던데 그래서 모두 탈착식으로 무장과 함께
만들어 보게 됐습니다.
사이드 미슬까지....작업을 해 보았는데 아카데미 무장에서 전부 차용을 했고 무장 조립부터 무장 데칼작업 역시 만만하게 볼께 아니라서
추후 적용 가능할 이글이나 다른 기체에 장착을 해볼까 싶어 핀바이스로 구멍을 내고 황동봉을 심은 상태로 작업을 해 봤습니다.
완성이래 처음으로 먹선 넣는 것 말고는 작업을 모두 생략을 했기에 뭔가 미완성 된 느낌이 나시겠지만 즐감들 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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