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제탑 미션 으로.. 타이거투 어그레서 버전을 작업했습니다.
좀 잘만들어 보려고 선파고 리벳도 찍고 자작도하면서
신경좀 섰습니다만.. 막상 마무리하고보니 아쉬운 점들이 많이 남는 작업물입니다...
다음에 하세가와 킷으로 별매콕핏 사용해서 더 제대로 만들어보고자..생각하며
여기까지 마무리 진 것에 만족해 하며 완성작사진 올립니다.
킷은 강남제로 요즘 프리미어까지 붙어 먹고 죽을래도 없다는 그것..입니다.
허나 새로추가된 부품들은 거의 쓸일이 없는아이들이고 노즈콘의 형태 또한 엉터리이며
데칼또한 그닥 존재가치가 없는 것으로, 32스케일로는 구하기 어렵지않은 하세가와 제를 구입하는게 좋은방법일것 같습니다.
여기서 작업또한 노즈콘과 데칼은 하세가와제의 것 사용하였고 사이더와인더는 아카데미 펠콘에서
그리고 ACMI Pod 포드는 사이더와인더 두개를 크기에 맞게 자르고 합체시켜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