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o class submarine - 작업중
2010-04-27, HIT: 3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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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osur
엠덴 작업중에 잠시 짬을 내서 만들고 있는 Kilo급 잠수함입니다.
스케일이 1/144다보니 크기가 엄청나게 큽니다.
스케일이 1/144다보니 크기가 엄청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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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m 자와 비교해봤는데 50cm에 육박하는 엄청난 녀석입니다. :-)
아무래도 트럼페터 제품이다보니 단차가 심합니다. 퍼티를 이용한 단차수정 필수.
크기에 비하여 부품 갯수가 적어서 (본체 + 런너 한장) 조립자체는 수월합니다만 단차 수정이 많이 힘듭니다.
하지만 가조립 후의 그 위용이 대단하더군요. ^^;
일단은 서페이싱까지 끝난 상태이고 도색만 하면 됩니다만 날씨가 안 좋군요.
이 녀석은 엠덴 작업 끝나는대로 후딱 도색을 끝내버려야겠습니다. :-)
하지만 가조립 후의 그 위용이 대단하더군요. ^^;
일단은 서페이싱까지 끝난 상태이고 도색만 하면 됩니다만 날씨가 안 좋군요.
이 녀석은 엠덴 작업 끝나는대로 후딱 도색을 끝내버려야겠습니다. :-)
지난번에 이어..
아무래도 간단한 잠수함(이라고 쓰고 몽둥이라고 읽음)이다보니 작업을 후딱 후딱 진행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D
아무래도 간단한 잠수함(이라고 쓰고 몽둥이라고 읽음)이다보니 작업을 후딱 후딱 진행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D
원래 킷의 커닝타워 창문은 막혀 있습니다.
전부 다 뚫어주고 뒷편에 투명플라판을 대고 스모크 색을 올려줬는데 티도 안 나는군요.
이게 왠 삽질이람.. OTL
전부 다 뚫어주고 뒷편에 투명플라판을 대고 스모크 색을 올려줬는데 티도 안 나는군요.
이게 왠 삽질이람.. OTL
음영 도색을 시도 해 봤는데 워낙 어두운 색을 사용하는 놈이다보니 하나마나네요.
이제 남은 건 데칼 작업과 웨더링, 워싱등이 남았습니다. ~.~
Comming soon!
이제 남은 건 데칼 작업과 웨더링, 워싱등이 남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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