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스파르타커스 헤드 페인팅
2010-05-18, HIT: 4815
박종화, j7chang외 17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세랑
스파르타커스 제작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헤드는 진작에 끝났지만, 갑옷과 무기류들과 몇가지 바리에이션 조형작업이 일꺼리가 꽤나 많네요.
일단 헤드 페인팅을 한 것 부터 올려봅니다.
완성까지는 아직 험난한 길이 많습니다만, 차근히 끈기있게 만드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에나멜과 붓 한자루를 사용한 색칠입니다만, 색칠법에 약간 변화를 줘봤고 검투사의 특성상 땀을 많이 흘리고 있기때문에 피부가 땀 범벅이 된 것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드는 진작에 끝났지만, 갑옷과 무기류들과 몇가지 바리에이션 조형작업이 일꺼리가 꽤나 많네요.
일단 헤드 페인팅을 한 것 부터 올려봅니다.
완성까지는 아직 험난한 길이 많습니다만, 차근히 끈기있게 만드는 것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에나멜과 붓 한자루를 사용한 색칠입니다만, 색칠법에 약간 변화를 줘봤고 검투사의 특성상 땀을 많이 흘리고 있기때문에 피부가 땀 범벅이 된 것 같은 느낌으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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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이건 보너스로 로마시대 칼인 글라디우스입니다.
드라마에서는 다양한 글라디우스가 등장하는데, 이 두자루는 주인공인 스파르타커스가 사용한 모델을 재현해봤습니다.
나중에 끝이 휜 녀석 두자루를 들었을때의 포스란...
드라마에서는 다양한 글라디우스가 등장하는데, 이 두자루는 주인공인 스파르타커스가 사용한 모델을 재현해봤습니다.
나중에 끝이 휜 녀석 두자루를 들었을때의 포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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