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4B TOMCAT VF-32 SwordsMen Revell (1/48)
2010-07-09, HIT: 6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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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정호경)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완성작을 올립니다~
플러스 몰드로 완성작 보기가 힘든 레벨의 톰캣입니다..
일단...
기체 전반적인..리엔그레이빙 작업을 해주었으며..
기수부분 노즈콘이 너무 빵빵하고 부어 있는듯 하여..
윗동과 아랫동을 많이 갈아 주었습니다...
피토관도 런너 늘린걸로 가늘게 바꿔 주었으며
수직미익의 보강판 형태도 최신형으로 수정 해주었으며
나셀의 형태도 수정 해주었습니다...
등판 안테나도 GPS 형태의 둥근 모양으로 수정 해주었고..
랜턴파일런은 자작입니다..
캐노피는..대형참사가 발생하여..아카데미걸 사용 하였습니다 ㅠㅠ
캐노피 백밀러는 자작이며..캐노피 내부 격벽(명칭모름)하세가와 에칭을 유용하였습니다..
각종 폭장과 무장은 아카,하세,타미야 3사에서 업어왔습니다...
도색은...337과307의 로우비지패턴으로 하였으며..캔스프레이(타이야에어로)를 사용하였고
부분 붓도장입니다...그리고 톰캣 특유의 더러운 기체를..실기체를 참고하여 헤비하게
웨더링 해주었습니다....
각설하고 .레벨의 프로포션이 어떤지 구경할겸 제가 활둥중인 까페지기님의 리뷰를 보고
제작을 결심하였습니다..결과물은 레벨도 좋은 프로포션을 보여준다입니다.......
하지만...킷은.....정말 손이 많이가고...결론적으로..데칼만 좋았다..입니다..
두달동안 공들인 작품 즐감해주세요~
줄로 갈아준 노즈콘...그리고 노즈콘의 몰드도 틀려있어 수정해주었습니다..
실기체를 많이 관찰해본 결과..발자국 형태의 기름때가 자주 보여서...
그걸 토대로 표현해주었습니다..그리고 패널의 얼룩을 파스텔과 에나멜
워싱으로 최대한 표현해 보았습니다
추억의 가변익 놀이~
육덕진 뒷태입니다~
추가부품으로 들어있는 콕핏입니다..
몰드 훌륭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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