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E VFC-111 & F-5FVFC13 AGGRESSORS[재촬영]
2010-08-27, HIT: 4207
공명, 리봉외 5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샤후(차성민)
DRAGON사 제품입니다.
1:144 중 AGGRESSOR 기종이라는게 마음에 들어 조립을 시작했습니다만
조립성 안좋고 캐노피 하나 금가고하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은 했습니다.
타미야 아크릴로 에어브러쉬 도색하고 유화로 먹선, 웨더링 조금했습니다.
이번에도 노즐 변색은 뜻대로 안되어 개인적으로는 SF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사진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처음 올렸던 사진이 배경이 검정색이라 전체 모습이 잘 안보인 것 같아 배경을 흰색으로
바꾸어 다시 촬영했습니다.
F-5E VFC-111 AGGRESSOR부터 보여드립니다.
1:144 중 AGGRESSOR 기종이라는게 마음에 들어 조립을 시작했습니다만
조립성 안좋고 캐노피 하나 금가고하는 우여곡절 끝에 완성은 했습니다.
타미야 아크릴로 에어브러쉬 도색하고 유화로 먹선, 웨더링 조금했습니다.
이번에도 노즐 변색은 뜻대로 안되어 개인적으로는 SF적인 느낌까지 듭니다.
사진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처음 올렸던 사진이 배경이 검정색이라 전체 모습이 잘 안보인 것 같아 배경을 흰색으로
바꾸어 다시 촬영했습니다.
F-5E VFC-111 AGGRESSOR부터 보여드립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F-5F VFC-13 AGGRESSOR입니다.
크기 비교샷 및 조정석에 앉아 있는 문어머리들 입니다.
조정석을 왜 이런식으로 해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정석을 왜 이런식으로 해놓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조립에 참고될까 해서 기수만 단차 정도 보시면됩니다. F-5E형 기수.
F-5F형기수. 크기도 작은데 단차까지 있으니 퍼티 적층이란걸 처음해봤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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