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1/72 F-8J Crusader
2010-11-05, HIT: 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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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크루세이더 카르토그라프 데칼이 포함되어 있는 한정판입니다.
킷의 품질이 워낙 좋다 소문나 있어 만들어보았습니다. 호넷4마리 만들면서 스트레스 받을때 분위기 전환용으로 같이 작업하던 겁니다.
사실 비슷하게 생긴 통통한 콜세어II 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크루세이더는 참 보기싫습니다.
주익도 상단에 걸쳐있는 느낌에다 동체는 몽둥이처럼 생겨 보기가 좀...
그래도 사재기한 킷을 썩혀둘수는 없으니 걍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비행기를 좋아하는지라 명암만 넣고 먹선작업한 다음 따로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데칼은 카르토그라프제라 작업성이나 발색이 아주 발군입니다.
캐노피의 노란테두리도 데칼입니다. 정확히 맞아떨어져 다행이더군요.
아카 72스케일로 주익이나 플랩 꺽는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전 아무리봐도 별매품 아니면 안될 것 같던데...
실력을 쌓는수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네요. ㅋㅋ
반광클리어로 마감했는데 스트로보가 터지니 약간 번들번들 거리네요.
킷의 품질이 워낙 좋다 소문나 있어 만들어보았습니다. 호넷4마리 만들면서 스트레스 받을때 분위기 전환용으로 같이 작업하던 겁니다.
사실 비슷하게 생긴 통통한 콜세어II 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크루세이더는 참 보기싫습니다.
주익도 상단에 걸쳐있는 느낌에다 동체는 몽둥이처럼 생겨 보기가 좀...
그래도 사재기한 킷을 썩혀둘수는 없으니 걍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한 비행기를 좋아하는지라 명암만 넣고 먹선작업한 다음 따로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데칼은 카르토그라프제라 작업성이나 발색이 아주 발군입니다.
캐노피의 노란테두리도 데칼입니다. 정확히 맞아떨어져 다행이더군요.
아카 72스케일로 주익이나 플랩 꺽는분들 참 대단하십니다. 전 아무리봐도 별매품 아니면 안될 것 같던데...
실력을 쌓는수밖에는 다른 대안이 없네요. ㅋㅋ
반광클리어로 마감했는데 스트로보가 터지니 약간 번들번들 거리네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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