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보다는 항공기 그림몇개로 활동하다가 마음속 내내 내가 만든모형을
가지고 싶다라는 맴이 강했고 그림에 쓰일 자료로도 쓰려는 생각을 수년간 했었습니다~^
인쟈 생각했던 그 첫 결과물을 만들어 봤는데 조립하고 접합선 수정도 한다고 했는데 결과는
안되었더군요~^~그라고 서페이서 뿌리고 도색하고 레벨제품에는 없는 무장을 품질과 퀄리티좋은 아카제품에서 AIM-9M과 AIM-120C를 빌려와 달고 그외 기타등등
모형의 처음과 끝을 살면서 처음 전과정 다해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허접의 극치를 달립니다~^^
멋도 모르고 경험삼아 만들려고 잡았던 제품이 레벨제 스트라이크 이글입니다~^
그러면서 알게된건 외 F-15E를 레벨 레벨하나 한는걸 느꼈습니다~ㅎㅎ
모형을 만드는 개별공간이 없어서 제가 그림을 그리는 책상에서 불편하게 만들었지만
재밌게 만들었습니다~동체만 집마당에서 에어부러시로 뿌리고 나머지는 붓도장으로 스스로
만족하면서 완성했습니다~^
제 그림자료로 쓸 모형이라서 대충 만족하면서 앞으로도 만들계획입니다~^

모형 놔두고 찍을 장소도 없어서 엑박위에 놔두고 찍었습니다~
원래 비행모드로 만들려고 한건 아닌데 집밖에서 도장하려고 들고 나가려다 떨어트려서
랜딩기어 세개가 박살나버려서 부득이하게 일케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간이 스텐드를 1MM 프라판으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ㅎㅎ

파일런은 아카 슬램이글에서 강탈하고 공대공무장인 사이드 두발과 암람 여섯발을 아카 랩터에서 강탈해서 붙였습니다~지대공 무장은 싹 빼버리고 공중전임무를 지마음대로 연출했습니다~

제 작업공간 한켠에 만들려고 사논 몇개의 제품들이 있습니다~^
다 만들생각하니 즐겁네요~ㅎㅎ

아케데미제품에 제그림달고 나온 세개의 페라리들입니다~
앞으로도 하게 될지는 모를 일이지만 제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