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MIG-29UB Fulcrum [academy]
2010-11-13, HIT: 5953
이종찬, 르끌레르외 135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재성
아카제 mig-29 ub 복좌형입니다.
색상 선택에 무지 고민했는데 결국 어정쩡한 위장도색이 되어버렸네요. 참고작례도 많지 않고..
위장은 2호로 프리핸드 도장입니다. 위장 경계 부위에 클리어 그린을 묽게 뿌려 주었는데 무광클리어 올리니 티가 안나네요.
킷은 출시된지 오랜세월이 지난만큼 퍼티질할 곳도 많습니다. 기수 와 하면을 완전 퍼티로 도포하듯이 해서 접합선을 없애는데 고생했습니다.
리펫이 +몰드로 되어있어 밀어내고 일일이 리벳작업 했습니다. 패널라인도 다시 그어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먹선에 워싱만 간단히 한 깔끔버전입니다.
다음엔 수호이 2대 동시작업 들어갑니다.
색상 선택에 무지 고민했는데 결국 어정쩡한 위장도색이 되어버렸네요. 참고작례도 많지 않고..
위장은 2호로 프리핸드 도장입니다. 위장 경계 부위에 클리어 그린을 묽게 뿌려 주었는데 무광클리어 올리니 티가 안나네요.
킷은 출시된지 오랜세월이 지난만큼 퍼티질할 곳도 많습니다. 기수 와 하면을 완전 퍼티로 도포하듯이 해서 접합선을 없애는데 고생했습니다.
리펫이 +몰드로 되어있어 밀어내고 일일이 리벳작업 했습니다. 패널라인도 다시 그어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먹선에 워싱만 간단히 한 깔끔버전입니다.
다음엔 수호이 2대 동시작업 들어갑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정면사진이 꽤 자세가 나옵니다.
접합선이 말끔이 없어져 보기 괜찮네요. 저 리벳.... 개고생이었습니다.
노즐은 아무래도 유광이나 반광으로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