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linden] 1/72 US Aircraft WWII Service Area
2011-01-18, HIT: 6338
이순성, imexpert외 17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키위맨
80-90년대에 의욕적으로 신제품을 쏟아내며 모형 디테일업을 위해서 반드시 구입을 해야 했던 제품이 벨린덴사 레진제품이었습니다. 지금은 모형키트 자체의 품질도 올라갔고 많이 신생업체가 생기면서 요즘은 신제품을 내놓았다는 소식이 없네요.
이 야전 비행장도 뉴질랜드에 있을때 구입을 해 놓았던 것인데 이제야 만들게 되었습니다.
조립이래냐 베이스에 잘 붙이고 드럼통과 탄약통 몇개 붙인게 전부입니다.
칠작업이 전부인 키트입니다.^^
기본도색에 이어 워싱, 드라이브러슁,웨더링 순으로 이틀만에 완성을 했습니다.
이 야전 비행장도 뉴질랜드에 있을때 구입을 해 놓았던 것인데 이제야 만들게 되었습니다.
조립이래냐 베이스에 잘 붙이고 드럼통과 탄약통 몇개 붙인게 전부입니다.
칠작업이 전부인 키트입니다.^^
기본도색에 이어 워싱, 드라이브러슁,웨더링 순으로 이틀만에 완성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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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가 몰려 있는 쪽에는 사람들이 많이 다녔을 것으로 가정을 하고 발자국을 표현했습니다.
드럼통에는 기름이 흐른 자국을 살짝.
전체적으로 칙칙한 색이라 공구통만 매맘대로 빨간색으로 칠해주었습니다.^^
이런식으로 완성된 비행기의 사진 촬영용으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한규목님의 작품 아카데미 1/72 코브라와 짚을 올려 놓고 찍어 봤습니다.
한규목님의 작품 아카데미 1/72 코브라와 짚을 올려 놓고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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