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1/144 함선.
2011-01-12, HIT: 4885
무명씨, 이상민외 57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하하ㅋ
일본 공고급 이지스함(1/350)과 미국의 시울프급 공격원잠(1/144)..러시아 타이푼급 전략원잠(1/350), 영국의 아스튜트급 공격원잠(1/350)을 만들었습니다. 함선은 깔끔하게 만들어야 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작업이라고 생각함니다.
저에게 웨더링은 아직 꿈도 꿀 수 없는 먼 나라의 이야기랍니다.
저에게 웨더링은 아직 꿈도 꿀 수 없는 먼 나라의 이야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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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페터의 1/350 공고급이지스함입니다. 마음에 드는 훌륭한 키트였습니다.
트럼페터의 1/144 씨울프입니다. 제 팔 만 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키트자체는 몰드가 너무 빈약합니다.
드래곤 타이푼(1/350)입니다. 장팥데칼의 갈라짐이란.. 정말 울고싶었습니다..
하비보스의 영국 아스튜트급(1/350) 공격원잠입니다. 괜찮은 키트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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