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FIGHTER.TYPHOON.EF2000
2011-01-16, HIT: 7573
한규목, 박성민외 13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익재
세번째 완성해 보는 비행기 입니다.레벨의 타이푼으로 에드워드 에칭사용했고, 동호회 후배 김종운님이 만들어 준 스탠드를 사용하여 날려 보았습니다.
실 기체 사진을 참고로 공대공 무장을 선택...
익숙한 탱크 와 달리 어렵네요........
실 기체 사진을 참고로 공대공 무장을 선택...
익숙한 탱크 와 달리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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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 김종운님이 만들어 준 스탠드... 제가 아이디어 제공... 김종운님이 제작.. 총 실제 제작 구상 포함 소요시간 세시간 쯤 걸린 것 같군요.스테인레스라 튼튼합니다. 단점은 비행기에 구멍을 뚫어야 하는 건데 좀 더 연구가 필요 하겠습니다.
두께는 2mm 금속이라 튼튼해서 걸쇠가 작아도 견뎌 주더군요.
두번째 스탠드 시제품 누구나 보는 분들은 "불X"을 말하는 개성 넘치는 실패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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