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English Electric (BAC) Lightning F.3
2011-02-10, HIT: 6588
Jinman, 블레이드외 18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가필뚜(이상용)
안녕하세요~~필뚜 입니다~꾸벅~~~
요번 녀석은 나팔수 라이트닝 입니다..
요녀석 작례는 이미 이석주님이..라이트닝의 끝을 보여준지라...그냥..데칼 바리에이션 정도로 봐주세요~~^^
간략한 킷소개는 32스케일 치고 단촐한 부품수 여서 맘 편하게 먹고 작업하다
작업 끝날때쯤이면 독한 맘 먹게 만드는 그런 킷입니다~~^^
은근히 제작이 까다롭네요...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요번 녀석은 나팔수 라이트닝 입니다..
요녀석 작례는 이미 이석주님이..라이트닝의 끝을 보여준지라...그냥..데칼 바리에이션 정도로 봐주세요~~^^
간략한 킷소개는 32스케일 치고 단촐한 부품수 여서 맘 편하게 먹고 작업하다
작업 끝날때쯤이면 독한 맘 먹게 만드는 그런 킷입니다~~^^
은근히 제작이 까다롭네요...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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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과 핀토관은 별매품 입니다~~~(고맙습니다..석주님...덕택에 분에 넘치는 호강을...흑흑)
작업 마치고 탑코팅 할쯤 대재앙이 일어나 처음과 달리..좀 오바스러운 웨더링을 했습니다..
이게 아닌데...ㅡㅜ
실물은 좀더 푸른빛이 강한데..조명탓에 회색빛이 더 많이 나는거 같네요...나름 이 분위기도 괜찮긴 합니다...쩝..
작업 마치고 탑코팅 할쯤 대재앙이 일어나 처음과 달리..좀 오바스러운 웨더링을 했습니다..
이게 아닌데...ㅡㅜ
실물은 좀더 푸른빛이 강한데..조명탓에 회색빛이 더 많이 나는거 같네요...나름 이 분위기도 괜찮긴 합니다...쩝..
씨트는 정말 아니올시다 여서...슈발베 벨트에칭이 하나 남아서 대충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붙혀 주었습니다.(그래도 없는거 보다 나은거 같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지난번..너무 정신이 없어서 답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후다다다닥~~
지난번..너무 정신이 없어서 답글 못드려서 죄송합니다~~~^^후다다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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