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Montana
2011-02-13, HIT: 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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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ley
안녕하세요.
1/350 타미야 미주리 2척 쪼개서 전함 몬타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마침 시간이 나서 작업해보았습니다.
한척 헐을 반으로 자르고 다른 한척 헐 5cm정도를 이식해주었습니다.
우려했던 빌지킬부분이 생각보단 잘맞아서 다행이네요.
스펙상 보면 몬타나급이 아이오와급보다 좀 더 길고 폭도 넓은데 헐폭을 넓히는건 제 능력 밖이라 길이만 늘려주었습니다.
미주리를 2척이나 쪼개서 나간돈이 엄청날것 같긴 하지만 요즘 나오는 일본 전함 한척 값에 비하면 반값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1/350 타미야 미주리 2척 쪼개서 전함 몬타나를 만들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던건데 마침 시간이 나서 작업해보았습니다.
한척 헐을 반으로 자르고 다른 한척 헐 5cm정도를 이식해주었습니다.
우려했던 빌지킬부분이 생각보단 잘맞아서 다행이네요.
스펙상 보면 몬타나급이 아이오와급보다 좀 더 길고 폭도 넓은데 헐폭을 넓히는건 제 능력 밖이라 길이만 늘려주었습니다.
미주리를 2척이나 쪼개서 나간돈이 엄청날것 같긴 하지만 요즘 나오는 일본 전함 한척 값에 비하면 반값정도 밖에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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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분할된 트럼페터 제품 만들다 타미야 제품을 간만에 만지니 딱딱 맞는게 시간가는지 몰랐네요.
부품이 많고 디테일이 좋아서 재미있는게 아니라 역시 쉽고 딱딱 맞아야 모형만드는데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포 마운트는 원래 메인덱과 O-1덱쪽에 설치되야 하는데 현측 넓히는것이 불가 하길래 아이오와급과 동일하게 O-1,O-2에 부포를 배치하려고 합니다.
3번 포탑쪽 구조물은 자료가 전무해서 생각나는데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어차피 도면만 남은 배니까요.
부품이 많고 디테일이 좋아서 재미있는게 아니라 역시 쉽고 딱딱 맞아야 모형만드는데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포 마운트는 원래 메인덱과 O-1덱쪽에 설치되야 하는데 현측 넓히는것이 불가 하길래 아이오와급과 동일하게 O-1,O-2에 부포를 배치하려고 합니다.
3번 포탑쪽 구조물은 자료가 전무해서 생각나는데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어차피 도면만 남은 배니까요.
대략 크기 비교입니다.
옆에는 현용 구축함인 아타고... 그옆에는 포항급 초계함 헐입니다.
옆에는 현용 구축함인 아타고... 그옆에는 포항급 초계함 헐입니다.
위에서 본 모습..
시간날때마다 재미있게 만들어보렵니다. ^^
시간날때마다 재미있게 만들어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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