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sotol Beaufighter Mk. VI / Tamiya /
2011-04-06, HIT: 3976
김민석, j7chang외 13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영쓰파파]
안녕하세요. 하윤천입니다.
Brisotol Beaufighter Mk. VI 를 제작했습니다. 카페 숙제도 있었고, RAF쪽 기체를 은근히 좋아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Tamiya 제품 답게 스트레스 없이 작업했습니다.
사진 올리려 보니 살짝 아쉬운 점도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그러히 이해하고 봐 주세요.
이번엔 한 81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
Brisotol Beaufighter Mk. VI 를 제작했습니다. 카페 숙제도 있었고, RAF쪽 기체를 은근히 좋아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Tamiya 제품 답게 스트레스 없이 작업했습니다.
사진 올리려 보니 살짝 아쉬운 점도 많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너그러히 이해하고 봐 주세요.
이번엔 한 81점정도 주고 싶습니다. :)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1942년 Malta에서 지중해에서 활약한 기체를 제작했습니다.
햇살에 바랜 느낌이 나도록 도색했습니다.
지정색 뿌린후 흰색 살짝 섞어 레이어 입히듯 도색해 주었는데, 나름 그 효과에 만족합니다.
지정색 뿌린후 흰색 살짝 섞어 레이어 입히듯 도색해 주었는데, 나름 그 효과에 만족합니다.
콕핏이 큰 녀석이라 인형을 태워 줬습니다. 특유의 타미야 돌하루방 조종사인지라, 크게 기대 안했지만 조종사 인형으로 은근히 기체가 사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제작에 도움을 준 명기옹~ THX~!)
(우리 공방人들이 왜 인형부터 만들고 기체 만드는지,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우리 공방人들이 왜 인형부터 만들고 기체 만드는지,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겠더군요.)
클로즈업 샷
후방에도 한명 앉아 있습니다.
이 기체의 가장 매력적인 라인을 꼽으라면 TOP3안에 들 각도 입니다.(물론 제 주관입니다.)
디테일업 포인트 1
디테일업 포인트 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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