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조립하고 도색은 홍경호님이 하신 티거를 제가 약간 더 디테일과 세부도색을 하였습니다.
전차장은 최근 디토이즈에서 나온 비트만 인형입니다. 도색은 김만진님께서 박스아트용으로 하신 것이지요. 원형 생긴 건 솔직히 누구세요 버전입니다만...
그 옆의 인형은 제가 이인재님께 의뢰한 이광열님의 원형 페가소 인형입니다. 원형도 너무 훌륭하고 도색도 마음에 들게 참 잘되었습니다.
베이스와 건물은 미니아트제로 제가 하였습니다. 역시 제일 후지요? ㅎㅎ
물론 실제 빌레르 보까쥬에선 당연히 저렇게 큐폴라 밖에 나와 있지 않았겠지만...
ㄱ,렇게 하면 인형을 보여줄 방법이... ㅋ
미니아트 건물세트는 참 좋습니다.
도색만 그럴 듯 하게 하면 벨린덴 건물보다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보니 건물도 좀 더 도색 손 봐주고
이것 저것 더 올려서 썰렁한 분위기를 좀 그럴 듯 하게 해야겠네요.
이광열님의 페가소 비트만도 꽤 실물과 비슷한데 박스아트 도색은 영 아니죠^^
알파인에서 멋진 비트만이 나오면 다시 한번 빌레르 보까쥬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끝까지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