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올렸던 문제많은 아카데미제 1/144 F-16입니다.
자작데칼 연습으로 데칼 많은 썬더버드 곡예비행팀을 선택해서 완성했습니다.
조립은 스트레이트 조립만 하고 에어인테이크가 너무 두꺼워 보여 조금 깍았습니다.
말 많은 킷이 랜딩기어 부속이 하나 없어서 그냥 비행모드로 조립하고 남은 폐런너로 간단한
스탠드 만들었습니다.
도색은 에어브러쉬로 타미야 에나멜로 흰색도색, 노즐은 타미야 아크릴로 도색했습니다.
처음으로 자작데칼 만들어서 사용하다 보니 칼질이 서툴러 빗나간 부분은 건담마커로
수정했지만 표가 납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접착제와 크기 비교.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