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35 (Griffon model)
2011-06-14, HIT: 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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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준이아빠
완성된 S-mine 3와 보관용 케이스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리폰 에칭을 좋아합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S-mine이라...좀 비뚤비뚤한 면이 있습니다. ㅠ.ㅠ
일요일도 일을 하고 있는데요. 한 시간 정도 비는 시간에 모형작업을 할 수 없을까...해서 시작한 것이 에칭작업입니다. 비는 시간에 키트를 다듬고 있으려니 다른 사람 이목도 있고, 부피가 커서 가지고 다니기도 힘들고. 에칭은 부피도 작아 가지고 다니기도 쉽고, 작업량이 커보이지 않아 다른 사람들도 잘 모릅니다 (책 보고 있는 줄 압니다..ㅎㅎㅎ).
면도칼과 크기비교입니다.
S-mine 입니다.
완성 후 Luchs에 올려놓은 사진입니다.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다고 생각해서 이런 아이템을 좋아합니다.
경첩부분입니다. 가동식으로 접히게 해주었는데...영 비뚤비뚤 모양이 안나옵니다...
제작 중 한컷입니다.
그리폰 에칭을 합리적인 설계 때문에 좋아하는데, 여는 고리부분은 제작하기 쉽지 않아 보이져 에칭으로 대체하였습니다.
S mine 실물 사진입니다.
wikipedia에서 검색한 사진입니다. 미군공수부대원이 지뢰를 제거하는 사진이라고 하네요.
S mine의 작동사진입니다. 일정높이까지 발사되면 자동으로 터져서 일정범위의 사람을 살상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폰 에칭 설명서를 보면 티이거 전차에 설치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끔찍하기 하지만...이런 개념을 떠나 올망졸망한 1/35 디테일업 파트의 의미를 두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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