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er G early 1/35 DRAGON 부제 :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축배
2011-07-13, HIT: 6775
이순성, 김상덕외 13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레이(정호경)
드레곤 판터 찌메르트 버젼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판터 전차입니다 ㅠㅠ;
정작 만들어 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원래 좋아하는 전차인데
볼스테드 아저씨의 박스아트를 보니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일단 별다른 개수 없이 스트레이트고
산전수전 다 겪은 판터를 재현하였습니다.
베이스는 미니아트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세상 참 좋네요. 이런 멋진 베이스도 살수도 있구요.
전차는 저번달에 거의 완성했는데.. 역시...인형3마리때문에 슬럼프에 좀 빠졌었네요.
피규어 잘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배경제작에 시간을 좀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거의 두달만에 포스팅이네요.
비넷이라고 하기엔 조금 규모가 크니 디오라마라 해야겠네요.
뭐 내용은 간단합니다. 독일군과 연합군에게 있어서 프랑스는 승리를 의미하는 곳인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거대한 판터를 몰면서 피격을 여러차레 당해도 격추 당하지 않은 판터 승무원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인해 마지막 프랑스산 와인을 마셨다 입니다;
그후로 그들이 프랑스 와인을 마셨을지는.. 글쎄요 상상에 맡겨야 겠네요.^^;
즐감해주세요~
어렸을때부터 너무 좋아했던 판터 전차입니다 ㅠㅠ;
정작 만들어 본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원래 좋아하는 전차인데
볼스테드 아저씨의 박스아트를 보니 안 살 수가 없더군요.
일단 별다른 개수 없이 스트레이트고
산전수전 다 겪은 판터를 재현하였습니다.
베이스는 미니아트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세상 참 좋네요. 이런 멋진 베이스도 살수도 있구요.
전차는 저번달에 거의 완성했는데.. 역시...인형3마리때문에 슬럼프에 좀 빠졌었네요.
피규어 잘 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배경제작에 시간을 좀 많이 잡아 먹었습니다.
거의 두달만에 포스팅이네요.
비넷이라고 하기엔 조금 규모가 크니 디오라마라 해야겠네요.
뭐 내용은 간단합니다. 독일군과 연합군에게 있어서 프랑스는 승리를 의미하는 곳인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거대한 판터를 몰면서 피격을 여러차레 당해도 격추 당하지 않은 판터 승무원들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인해 마지막 프랑스산 와인을 마셨다 입니다;
그후로 그들이 프랑스 와인을 마셨을지는.. 글쎄요 상상에 맡겨야 겠네요.^^;
즐감해주세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2차대전 밀리는 처음이라 많이 어색한 부분이 많습니다.
현용과 달리 흑백사진 투성이라..
이 도색도 박스아트와 도면을 참고로 제작하였습니다.
어쨌든 제 인생 최초의 디오라마가 바로 이 작품이 되겠네요..
일단 소원성취했습니다 ^^;
날도 많이 더운 여름 건강 유의 하시면서
회원님들 모두들 즐모하시길 바랍니다~!
현용과 달리 흑백사진 투성이라..
이 도색도 박스아트와 도면을 참고로 제작하였습니다.
어쨌든 제 인생 최초의 디오라마가 바로 이 작품이 되겠네요..
일단 소원성취했습니다 ^^;
날도 많이 더운 여름 건강 유의 하시면서
회원님들 모두들 즐모하시길 바랍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