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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IJN ise
2011-08-09, HIT: 3271
이순성, 지난젤리외 4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gmmk11
후지미의 700 이세입니다.
자사의 350을 그대로 축소해서 부품분할이 거의 같습니다.
함교 같은경우 조립하는데만 4시간정도;;걸렸습니다.
거의 집착에 가까운 스케일축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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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칭은 오직 레이더에칭만 사용했습니다.
사출기의 경우 이세는 신형을 사용했기 때문에 KA물건을 쓰진 못하고요. 마침 인젝션이 엄청나게 잘 나와서 먹선만 넣고 끝냈습니다.
이세의 꿈이었던 함재기 만재;; 상태로 출격.
함재기는 워터라인3사 후기형 구축함에 들어있는 공용런너에서 세이란, 쿄푸 같은 강력한 엔진을 달고 있는 비행기로 골라서 달아줬습니다. 쿄푸가 직엄,호위를 하고 세이란이 폭탄을 떨구면 그럴듯한 기동함대겠죠.
에칭없이도 그럴듯하게 나오는 재미있는 킷입니다. 부품이 좀 많아서 조립하다 좀 지치는데 에칭 주물럭하는 것 보다야...
이세 휴우가의 결정판은 350 700 모두 후지미가 가져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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