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5개월정도....아주 조금씩 짬을 내서 만들었던 1/35 152mm ShkH DANA vz.77 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1년만에 처음구입한 콤프며 바람붓을 이용한 첫 도색이며
여기저기 모아만든 베이스에 별 의미없는 디오라마 한 번 시도해 봤습니다.
윤기열님 블로그에 들어가서 작업방식 등을 다소 많이 참고하려 하였으나
역시 작가님들의 수준높은 솜씨와 작품에 대한 안목은 도저히 흉내낼 수가 없네요.....
세월이 좀 지나면 좋아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용기 내어 올려봤으니.... 그냥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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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어설픈 설정이군요......사람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실은 사람 넣는 일이 제일 어려운듯 합니다.....
고무 몰드사서 뜬 바우.....도색방법은 윤기열님 작업방식 좀 따라해봤어요......
제자 안키우시나 모르겠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