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mm construction kit입니다.
색이 맞는진 모르겠으니 고증 따지긴 무리겠지요.박스와 설명서 그림 보고 칠했습니다.
발음이 쉬운 단어가 아니네요.사전 의미론 "흉곽 기병/중기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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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칠한다는게 참으로 어렵군요.입체적으로 칠하시는 회원분들이 부럽습니다.제가 갖고 있는 색들이 무척 오래되어(10년 이상) 사용에 힘들어 새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요즘은 아크릴을 많이 쓰시는것 같아 고려중인데 선듯 바꾸기가 쉽진 않네요.
실제 고삐를 잡듯이 손가락 사이를 관통시켜 주었고 항상 하듯이 퍼티 사용은 없이 하였는데 별로 표시는 않나지요?퍼티는 거의 사용을 않해서 구입한지가 언젠지 기억도 않납니다.프라 가루도 못마땅한데 퍼티 가루까지...도색중 자꾸 떨어져 말다리가 몇번을 부러졌는지 그만 끝내야지 불쌍해 못보겠습니다.
이것저것 잡식성이라 대기중인 험비 등 밀리물 도색전에 재고 소진 차원에서 마무리 집니다.너무 늦기전에 맹글어야지 돋보기 쓰고 작업하기가 걱정되어서 이젠 사이즈를 키워야겠내요.빅사이즈도 어차피 조그만건 마찮가지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