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40 Ace of African front
2011-11-21, HIT: 2066
김영걸, 박정환외 3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수환
프라모델 입문하고 처음으로 완성한 녀석입니다.
음영작업이라는것을 밑색을 칠하고 알아서 과감하게 밑색 위에다 칠을 하다 그만 도료를 쏟아서 전반적으로 과한 더럽힘을 당했습니다... 에어브러시 도료 뚜껑을 꼭 닫아야겠습니다 ㅜㅜ
제트기 보다는 프롭들이 끌려서 만들던 KF-16D는 봉인하고 프롭게만 3대 질러서 작업중이네요
처음 작업을 완료한 P-40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
배기구는 드릴로 구멍을 만들어 줘봤습니다.
붉은색으로 녹이 쓴 느낌을 주려 했는데 실패인것 같네요...
에어인테이크 부분이 막혀있어서 이부분도 시원하게 뚫어줘봤네요
생각보다 데칼은 쉽게 작업한것 같습니다. 카토그라프라 그런걸까요?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다음 작업 대상은 트롬페터 1/32 BF109E-4/Trop 입니다.
좀 더 발전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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