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CH-53E LPH DECK
2012-01-19, HIT: 4845
이순성, 불타는다이나마이트외 11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용환
그동안 그토록 만들고 싶어했던 장면을 연출해봤습니다...
베이스는 LPH(헬리콥터상륙함) 위를 표현해봤습니다....
아스팔트는 일반 철물점에 파는 사포를 사용했고 십자나자를 꼿았습니다..
저도 만드줄 앎니다~~~베~~이~~스~~! ㅋㅋㅋ
베이스는 LPH(헬리콥터상륙함) 위를 표현해봤습니다....
아스팔트는 일반 철물점에 파는 사포를 사용했고 십자나자를 꼿았습니다..
저도 만드줄 앎니다~~~베~~이~~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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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의 장면들은 그동안 수집한 자료 사진보고 비슷하게 꾸며보았습니다.
로터에 전선들은 마눌신 몰래 집에 있는 철수세미 몇가닥 잘라서 젖가락으로 쑤셔넣었는데...
너무 많이 넣은 것같습니다....
부작용으로 밥그릇에 철수세미 가닥이 발견되기 시작합니다...ㅠㅠ
너무 많이 넣은 것같습니다....
부작용으로 밥그릇에 철수세미 가닥이 발견되기 시작합니다...ㅠㅠ
고참들 노가다하고 있으니 냅다 달려가는 장병입니다..ㅎㅎ
CH-53E에 Forklift를 진짜로하면 안들어갑니다...ㅠㅠ
자료 사진에 로터를 저렇게 들고 있더군요....ㅎㅎ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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