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 of the desert
2012-01-27, HIT: 2792
벤더스네치, j7chang외 4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알베르토
안녕하세요, 안상원입니다.
고수 분들이 넘쳐나는 엠엠존에 작품 하나 던져놓고 도망가봅니다^^
디오라마의 제목은 middle of the desert 이구요.
아카제 m1151 과 레전드사의 험비 적재물, 드래곤사의 modern u.s marine 보병세트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먼저 험비부터 보시겠습니다.
고수 분들이 넘쳐나는 엠엠존에 작품 하나 던져놓고 도망가봅니다^^
디오라마의 제목은 middle of the desert 이구요.
아카제 m1151 과 레전드사의 험비 적재물, 드래곤사의 modern u.s marine 보병세트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먼저 험비부터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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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디오라마 사진입니다.
지면표현은 젤스톤으로 했구요^^
험비 적재물로 베이스 사이사이에 허전한 부분을 매꾸었습니다^^
인형의 도색은 크로스델타의 피규어 데칼을 이용했습니다.
지면표현은 젤스톤으로 했구요^^
험비 적재물로 베이스 사이사이에 허전한 부분을 매꾸었습니다^^
인형의 도색은 크로스델타의 피규어 데칼을 이용했습니다.
사막 한가운데에 험비를 끌고와 작전을 펼치는 도중 짐을 풀고 휴식을 취하다 미확인 물체를 발견하고 상부에 연락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보병키트에는 수화기 연결전선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흔히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얇은 전선의 피복을 벗겨 안에 들어있는 얇은 구리선을 제 나름대로 전화선 모양을 만들어 저렇게 매달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흔히 우리 주변에서 찾을 수 있는 얇은 전선의 피복을 벗겨 안에 들어있는 얇은 구리선을 제 나름대로 전화선 모양을 만들어 저렇게 매달아 주었습니다.
이 총기류들은 보병키트안에 있던 것들입니다.
버리자니 디테일이 아까워 저렇게 나름 도색을 하여 디오라마에 추가시켰습니다.
버리자니 디테일이 아까워 저렇게 나름 도색을 하여 디오라마에 추가시켰습니다.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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