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72, F-22 랩터
2012-01-29, HIT: 5176
남궁석호, 블레이드외 10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Paul Kim
월요일 예정되었던 미팅이 연기되어 오랜만에 합성을 해 보았습니다...^^*
하늘이 조금 더 진하고 구름이 뭉실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늘이 조금 더 진하고 구름이 뭉실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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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터의 조립성 등은 아주 좋습니다....마치 타미야처럼 딱딱 맞습니다...^^*
캐노피 마스킹 실도 MM존에서 얻어 사용했는데 아주 편했습니다. 감사해요~
캐노피 마스킹 실도 MM존에서 얻어 사용했는데 아주 편했습니다. 감사해요~
이런 저런 이유로 모형 작업이 지연되다가 최근부터 도색을 본격적으로 하였습니다.
위장도색은 은근히 손이 많이 갔는데 기체 바닥색, 위장색, 테두리색 등
세가지 색상이었습니다.
조색을 맘대로 했다가 톤이 위장색이랑 원체 맞지 않아서 전체 도색톤의 통일을 위해
중간색으로 전체 도포하여 보완하였습니다.
세가지 색상이었습니다.
조색을 맘대로 했다가 톤이 위장색이랑 원체 맞지 않아서 전체 도색톤의 통일을 위해
중간색으로 전체 도포하여 보완하였습니다.
도색은 설명서를 근간으로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노즐색의 경우 기종별로 다릅니다만
저는 특정 모델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상면과 하면의 노즐색이 다른데 하면은 검정색이 주색입니다. 중간의 띠만 아이런으로
통일하여 도색했습니다.
저는 특정 모델을 기준으로 했습니다.
상면과 하면의 노즐색이 다른데 하면은 검정색이 주색입니다. 중간의 띠만 아이런으로
통일하여 도색했습니다.
기체 도색에 신경을 쓰다보니 노즐 입구의 검정색을 도색하지 않고 꼬리날개를 조립하여
붓도장했습니다....뭉실하죠!! 그래도 Go입니다...다른 키트 만들어야죠!!
붓도장했습니다....뭉실하죠!! 그래도 Go입니다...다른 키트 만들어야죠!!
캐노피는 특정 모델의 캐노피가 금색도장된 것을 보고 흉내내었는데
완전 불투명이 되어 아깝게 내부 도색은 보이지 않습니다.
완전 불투명이 되어 아깝게 내부 도색은 보이지 않습니다.
무장은 틈틈이 만들지 않으면 정말 기운이 딸릴듯....
저는 인트루더 만들 때 미리 만들어 놓은 무장이 있었습니다.
저는 인트루더 만들 때 미리 만들어 놓은 무장이 있었습니다.
전면 랜딩기어에 부속물 하나를 분실하여 그냥 두었고 기어 중심기둥이 부러져
클립을 이용하여 심어주었습니다. 오히려 금속 질감이 더 좋더군요....
클립을 이용하여 심어주었습니다. 오히려 금속 질감이 더 좋더군요....
72스케일이지만 전반적으로 마음에 드는 키트입니다. 48은 얼마나 클까??
카메라 밧데리가 얼마 남지 않아 흥분하여 찍다보니 좌우대칭도 못 맞추었네요!!
카메라 밧데리가 얼마 남지 않아 흥분하여 찍다보니 좌우대칭도 못 맞추었네요!!
뒷태는 보이고 싶지 않네요.....샤프한 도색이 안되어 아쉽습니다...
72 하세가와 해리어와 비교 샷!! 덩치가 이리 차이가 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작품으로 봬요 ~.~ 살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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