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8 치피호
2012-02-16, HIT: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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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토끼(김동영)
최근에나온 아카데미제 데칼 신제품 으로 만들었 습니다.
데칼작업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을 거라고 걱정을 했는데. 수직미익 상단에서 좀 고생한것 외에는 의외로 쉽게 데칼을 붙일 수 있었습니다. (마크소프터는 필요합니다. 검은띠 부분은 좀 녹여서 잡아당겨야 길이가 맞습니다... -데칼에 정확한 크기의 구멍이 뚫려 있는건 정말 감동이였 습니다.)
데칼 크기는 큰 반면 데칼 숫자는 적어 데이터마크로 도배되는 기본형 보다 작입시간이 적게 걸린것 같기도 하네요
무조건 무광마감하던 평소 스타일과는 달리 유광으로 마감을 했는데 제 싸구려 디카가(2년전에 중고로 6만원 주고 구입한 물건) 초점을 제대로 잡아내질 못하네요....
덕분에 건져낸 사진이 별로 없고. 있는 것도 좀 위화감이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일부 부품은 데칼붙인후 붙여야 하는데 설명서에서는 이를 제대로 설명하고있지 않습니다. 조립 순서를 다시 설정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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