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 k-200 장갑차
2012-03-05, HIT: 4349
벤더스네치, 하용훈외 4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옹골찬
매날 지지부진하게 끌어오던 녀석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퀄리티야 떨어지지만, 그래도 한국형 지렁이 도장을
한번 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관측창의 반사경 부품의 마감처리를 어떻게 할까.
라고 고민을 하다가 간단히 색종이를 오려서 끝내고 마네요.
퀄리티야 떨어지지만, 그래도 한국형 지렁이 도장을
한번 해보았다는데 의의가 있습니다.
관측창의 반사경 부품의 마감처리를 어떻게 할까.
라고 고민을 하다가 간단히 색종이를 오려서 끝내고 마네요.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이지머드를 이용해(스탠다드 라이트색) 웨더링을 해주었습니다. 조금 어렵네요. 아크릴 도료라 수정도 힘들고, 많은 연습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뿌연 먼지는 조금이나마 실감나도록 표현하고자 노력한 흔적이 곳곳에 보이네요.
긴 포신이 참 멋진 것 같습니다.
뒤의 추월 금지는 데칼로 처리한 것이 아니라, 데칼을 오리고, ohp필름에 접착시킨후 달아주었습니다.
이어서 장갑차입니다. 이녀석은 너무 웨더링이 과하게 되었습니다. 조금씩만 한다는게, 물에 묻어있는 이지머드랑, 그렇지 않은 마른 후의 것이란 색감차이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역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