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1 & m113 peter
2012-03-13, HIT: 2585
벤더스네치, j7chang외 42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옹골찬
어제밤에 늦게 천장을 정리하던중, 나온 녀석들입니다. 이것저것 만들고 방치하고,
또 새로사다 만들고 하니, 이게 언제 거기에 들어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뜬금 없지만, 그래도 몇년간 사이좋게 장농 끝자락 천장에서 지낸 사이라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완성해주었습니다.
또 새로사다 만들고 하니, 이게 언제 거기에 들어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뜬금 없지만, 그래도 몇년간 사이좋게 장농 끝자락 천장에서 지낸 사이라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완성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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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1은 4-5년 전에 아카데미에서 미니아트 한정판과 같이 발매된 것입니다.
피규어는 어디갔는지도 모르겠고, 방치되어 있던 녀석을 완성해주었습니다.
피규어는 어디갔는지도 모르겠고, 방치되어 있던 녀석을 완성해주었습니다.
동계위장을 한다고 유화로 칠하고, 워싱하고, 에나멜 바르고, 몇년간 묵혀놨더니
포탑이 안돌아가네요. 이런.. 사진을 찍어도 티이거의 포탑돌린 모습이 힘든게 참 아쉽습니다.
포탑이 안돌아가네요. 이런.. 사진을 찍어도 티이거의 포탑돌린 모습이 힘든게 참 아쉽습니다.
요새 단종되서 보기힘든 피터입니다. 이것도 위의 타이거 사는 길에 같이 옆에
널부러져 있던거 구입해온것인데, 구입일과 완성일이 동일하네요.
몇년전에만 해도 참 많았는데, 은근 악성 재고 였습니다.
널부러져 있던거 구입해온것인데, 구입일과 완성일이 동일하네요.
몇년전에만 해도 참 많았는데, 은근 악성 재고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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