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MZone에 완성작으로 거의 5년만에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의 워스파이트키트는 1943년 형태로 발매 되고 있는데
제가 일하고 있는 Pontos의 디테일업 세트를 이용해서
1942년 형태로 완성 시켰습니다
1943년과는 다르게 좀 복잡한 형태의 위장무늬를 하고
20mm 오리콘의 숫자가 적은게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모형의 95%이상이 비행기인데다
함선모형은 처음이어서 만드는 방식의 차이랄까...
헤매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도색도 이렇게 넓은 부분을 해본적이 없고
주로 곡면인 비행기에 비해 각이진 부분이 많아서
마스킹에도 애를 먹었습니다
위장무늬가 복잡한것도 한 몫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하드한 웨더링을 즐겼는데
처음 만드는 함선 작품이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MMZone에 완성작으로 거의 5년만에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아카데미의 워스파이트키트는 1943년 형태로 발매 되고 있는데
제가 일하고 있는 Pontos의 디테일업 세트를 이용해서
1942년 형태로 완성 시켰습니다
1943년과는 다르게 좀 복잡한 형태의 위장무늬를 하고
20mm 오리콘의 숫자가 적은게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만든 모형의 95%이상이 비행기인데다
함선모형은 처음이어서 만드는 방식의 차이랄까...
헤매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도색도 이렇게 넓은 부분을 해본적이 없고
주로 곡면인 비행기에 비해 각이진 부분이 많아서
마스킹에도 애를 먹었습니다
위장무늬가 복잡한것도 한 몫했습니다
이전까지는 하드한 웨더링을 즐겼는데
처음 만드는 함선 작품이라 깔끔하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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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함선모형도 처음이고 에칭도 비행기 시트벨트정도 만 접어봤지
3판에 가득차 있는 에칭은 처음 접해봐서
실수도 많고 시간도 꽤 잡아먹었습니다
그래도 다 붙이고 나니 함선 모형에 에칭이
왜 필요 한지 알겠더군요
함선 모형이 처음이라 고생을 좀 하면서 만들었는데
완성시키고나니 다른 장르와 비교되는 색다른 멋이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하드한 웨더링을 한
함선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만드는 동안 조언 해주시고
사진을 실물보다 멋지게 찍어주신
박상현 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3판에 가득차 있는 에칭은 처음 접해봐서
실수도 많고 시간도 꽤 잡아먹었습니다
그래도 다 붙이고 나니 함선 모형에 에칭이
왜 필요 한지 알겠더군요
함선 모형이 처음이라 고생을 좀 하면서 만들었는데
완성시키고나니 다른 장르와 비교되는 색다른 멋이 있는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하드한 웨더링을 한
함선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만드는 동안 조언 해주시고
사진을 실물보다 멋지게 찍어주신
박상현 형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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