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그리고 숨은 군인 찾기까지...
2012-07-24, HIT: 3566
이컴, 이순성외 6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바람이려오
스코올도 다 내리고
배에 덮어 두었던 짐도 다 내렸다
px에서 빼돌린 약이며 먹을게 한가득이니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
담배 한대 피며
석양을 덧 없이 바라본다,,,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가는 구나,,
base size : 100mm
sacle : 1/35
1968, veitnam ,,
더 많은 이야기와 사진은 제 블로그 http://blog.naver.com/vtwin0416 에 있습니다
이와 보신거 끝까지 봐 주시면 더 재미있으실 것입니다
모자란 작품 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시간을 물속을 기어왔다
보나마나 거머리 20마리는 내 몸에 붙어 피를 실컷 빨아 먹고 있을 것이다
신호만 기다린다
저녀석을 한방에 보내고 빨리 이 질척거리는 물속을 벗어나고 싶다
아직 소란이 없는걸 보니
다른 팀 녀석들도 잘 기다리고 있나 보다
10, 9, 8, 7, ,,,,,,,,,,
전작 " 조용히" 에 이어 지는 이야기 입니다
다른 침투조가 물속으로 침투하는 스토리로 만들어 본 비넷입니다 정글 도전의 일환으로 우선 강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말 한참이나 별별 풀을 다 심었는데 아직도 좀 부족한듯 싶습니다
비넷을 만들다 보니 몇가지 갈등에 빠짐니다
현실성있게 인형을 최대한 숨길 것이냐 ,
고생해서 만든 인형을 어떻게든 드러내어 보일 것이냐,,
이번에는 현실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더불어 찾는 재미도 있을것이구요
두 인물의 상반된 이야기가 공존하는 분위기로 서두는 월맹군의 입장에서 생각 해 봤습니다
첫 사진부터물속의 미군을 찾으셨으면 눈 썰미가 아주 좋은신 편이십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