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출좌석은 별매레진 이고 기관총구는 주사기바늘 입니다.
무장은 개인 무기고 에서 로켓포드와 파란 훈련탄을 가져와 달아주었 습니다. 날개상면의 데칼은 키트의 것을 말아먹는 바람에 이지칼의 F-5용 별매데칼을 가져와 사용했는데 키트의 데칼보다 미묘하게 좀 큽니다.
고증상으론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개인적 으로는 작은게 더 어울리는 거 같네요.
F-5의 작고 귀여움이 극대화 되는 장면.... 이번에 만든 a형의 경우 미국의 무상원조 정책으로 제공받은 작고 레이더 없는 전투기로(요즘 기준으로는 전투기대접을 못받음)
오랜 기간 영공을 지켜왔지만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 입니다. (남아있는 F-5는 레이더 있는 e형과 f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