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헤처 A waiting in mud..
2012-08-26, HIT: 3511
이상원, 박영호외 8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에이프릴
간만에 완성작을 올리네요.
그동안 깨짝깨짝 작업은 했지만 진도가 마음처럼 안나갔었는데, 이번주말에는 무조건 끝내리라 마음먹고 마지막피치를 올렸습니다.
조립은 별다른 개조없이 스트레이트로 하였으며, 다만 라이트배선과 공구함의 구멍정도 뚫어주었
습니다.
그동안 깨짝깨짝 작업은 했지만 진도가 마음처럼 안나갔었는데, 이번주말에는 무조건 끝내리라 마음먹고 마지막피치를 올렸습니다.
조립은 별다른 개조없이 스트레이트로 하였으며, 다만 라이트배선과 공구함의 구멍정도 뚫어주었
습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대전차화기를 빗겨맞은 표현을 해보았습니다..정말 저런 흔적이 남을지는 모르겠네요..
디오라마는 그동안 한번쯤 꼭 제작해보고 싶었던 아르덴느전투속의 한장면입니다.
진흙속에 도로는 막히고 합류하기로 했던 후속부대는 감감무소식입니다..작전이 점점 꼬여가는 아르덴느전투의 모습을부족하게나마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초창기에 만들었던 4호전차가 주인공이었는데 헤처가 그자리를 밀치고 들어왔네요~
그럼 나머지 사진들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흙속에 도로는 막히고 합류하기로 했던 후속부대는 감감무소식입니다..작전이 점점 꼬여가는 아르덴느전투의 모습을부족하게나마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원래는 초창기에 만들었던 4호전차가 주인공이었는데 헤처가 그자리를 밀치고 들어왔네요~
그럼 나머지 사진들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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