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을 기다리며...)F4U-1A 레벨 1/32
2012-09-11, HIT: 7929
이형록, 바람이려오외 20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박머슴
세월이 흘려서도 묵묵히 노병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전체적인 도장을 오래된듯 저 나름
대로 표현을 했습니다. 시간을 두고 전체적으로 실기 사진을 보고 디테일업을 해 주었습니다.
제작기사진은 저 나름대로 재미있게 올려봅니다.이삐게 봐 주세요,
삽질을 하니 역시 좋군요.삽질은 페널라인, 리벳,프라판,프라봉,으로만 표현을 해도 역시 굿.
나이트 작업은 알루미늄,생수병으로 표현을 해 주었습니다
일차적으로 여기까지 하고 최종적으로 조립을 하고나서 마무리 작업을 해야 되겠습니다.
이 부분을 표현하기가 제일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완성하고 나서보니 최고
공기 흡입구 자작하고 나서보니 역시나 인물이 납니다요, 이제부터 랜딩기어 삽질, 앞쪽 앞면 디테일업.
프로펠라 전체적으로 디테일업을 하고나서 중앙에 나사 모양을 재현,랜딩기어 앞쪽 9숫자는 데칼이흰색이 있어서 에어브러시로 뿌린뒤 여벽을 제거 하고 붙였습니다.장석 위 부분은 고무로 되어 있는데 검은색 마스킹테입으로 표현했습니다.
힐,랜딩기어,스프링 표현,전체적으로 실기와 같이 흉내를 내었습니다.
뒷쪽 랜딩기어도 실기와 같이 재현 해주었습니다.
하나씩 만들때마다 사진 찍기가 귀찮아서 한방에 찍어 올립니다.전체적으로 삽질을 다 했습니다.
제품 구입시 부품도 몇가지 없고 부서지고 한마디로 멍멍이 판이지요,프라판.마스킹테입프, 프라봉을 다듬고 장석을 실기와 같이 재현했습니다.
조종석 작업을 다 끝내고 보니 노병이 올려나...
케노피는 실기사진을 보고 보이는 부분만 디테일업을 해 주었습니다.
엔진 뽀대좀나고 ㅋㅋㅋ 정면에만 삽질했지요, 더이상 하면 미쳐버리는가 싶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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