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웨이는 마스킹해주었습니다.
사이드와인더 미사일은 남는 런너와 프라판을 이용해 자작해주었습니다.
엔진 노즐 변색은 다음 기회에 도전해봐야겠습니다. ^^
실제 스나이퍼를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무장류는 달아주고 싶은대로 달아주었습니다.
복제해준 파일럿과 사출좌석입니다.
다소 미흡하지만 제 눈에 안경이라고 잘 모르겠군요. ㅎㅎ
인젝션 킷으로 1/32는 처음 만들어 보았네요.
원래 받아온 상태는 이거였습니다. ^^
자원 재활용 제대로 한 셈이죠? 환경부에서 표창이라도 안 주려나~~ ㅎㅎ
이번에 강남 F-16 시리즈를 만들면서 복제라는 부분에 도전을 제대로 해봤습니다.
물론 그만큼 지갑도 얇아졌지요. (아카 F-16 킷 3대분량이 들어갔으니... ㅠ.ㅠ)
그래도 복제라는 걸 해봤다는것에 큰 의미를 두려합니다. (그마저 아니라면 너무 마음이 아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