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6 Texas ANG 111FS 90th (Academy 1/48)
2013-01-21, HIT: 3103
이컴, 종빈아빠 백승진외 63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SPOOKY
2013년 첫 완성작이군요. 아카데미 1/48 구형 F-16 킷으로 'F-16 Texas ANG 111FS 90th'를 만들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다보니 배터리가 다 방전되어 폰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없는 실력에 사진기로 찍어도 마찬가지겠지만... ㅎㅎ
(사진을 찍으려다보니 배터리가 다 방전되어 폰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없는 실력에 사진기로 찍어도 마찬가지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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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프레셔랑 바람붓 없던 시절에 작업을 시작했던터라 기본 도색은 타미야 캔스프레이를 이용해 도색해주었습니다.
데칼은 모두 자작 데칼입니다.
(한참 만들다보니 파인XX에서 별매데칼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ㅠ.ㅠ)
(한참 만들다보니 파인XX에서 별매데칼을 판매하고 있더군요... ㅠ.ㅠ)
원래 국적 내부와 글씨는 흰색이어야 하나 귀차니즘으로 그냥 검정색으로 처리하였습니다. ㅎㅎ
(자작데칼의 가장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프린터에서 흰색이 인쇄되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고가의 프린터를 구매하면 흰색이 인쇄되는 것도 있긴 합니다.)
(자작데칼의 가장 문제점이기도 합니다. 프린터에서 흰색이 인쇄되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고가의 프린터를 구매하면 흰색이 인쇄되는 것도 있긴 합니다.)
SMP semi gross로 마무리해주었습니다.
광택이 은은하게 된거 같아 마음에 드네요.
광택이 은은하게 된거 같아 마음에 드네요.
데칼용지 밀착성은 괜찮은 편입니다.
뭐 그럭저럭 나왔다고 자평합니다. ㅎㅎ
아래 트럼프카드가 재미있습니다. ㅎㅎ
스패셜 도장 기체라 일체의 웨더링은 해주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시작했던 4대중 F-16C Barak은 시집가고 세놈만 남았네요.
이제 제일 왼쪽 녀석만 만들면 아카데미 구형 F-16킷 4형제가 다 완성될것 같습니다.
졸작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제 제일 왼쪽 녀석만 만들면 아카데미 구형 F-16킷 4형제가 다 완성될것 같습니다.
졸작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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