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 Dragon Nashorn
2013-03-17, HIT: 3593
김수현, 김주일외 5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정훈
1/35 드래곤 나스호른입니다. 잡은지 한달정도..점점 더 귀찮아지기 시작해서 부랴부랴 끝냈습니다..빨리 털어버려야죠. 데칼은 패스..나중에 붙이고, 이것저것 잡다구리 부품들 골라서 올리고 이걸로 끝..손 털었습니다...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