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재포장판 하세가와 He-111과 드래곤의 Ju-88을 모터 이식해서 완성했습니다.
처음 제작의도와는 약간 다른방향으로 흘러가면서 완료하는데 있어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철십자마크를 포함해서 스텐실로 작업해 줬습니다. 데이터 마크만 데칼을 이용했습니다.
두 대 모두 같은 도장이어서 도색작업하는데 있어서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모터의 구동축을 맞춰주는데 있어 좀 고생을 좀 한것 외에는 큰 난이도는 없었지만, Ju-88은 좀 안맞는 부분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He-111은 대서양버전으로써 어뢰 두 발을 달아주었는데, 그리 싸움은 잘하지 못하게 생겼습니다.
Ju-88은 역시 대서양버전이며 소형 폭탄 네발을 달아줬는데, 역시 싸움은 못하게 생겼습니다.
두 기체의 크기 차이가 이렇게나 심한지는 제작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nice710528/140184428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