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F/A-18C를 만들면서 잡은 감을 잊지않기 위해 재빠르게 제작해 본 작품입니다.
저는 웨더링이 들어간 작품들보다는(물론 그런 작품을 보면 그 솜씨가 부럽기는 합니다.)
유진아빠님이나 쩜백님 같이 깔끔하게 제작하는 것이 취향에 더 맞는거 같습니다.
아~ 그 분들의 반만이라도 따라가봤으며... 그런 날이 오겠죠?^^
-32스케일을 2대 만든 후 48스케일을 만들어보니 이거 완전히 장난감(?)이네요...ㅎㅎㅎ
작업량도 32스케일하고 비교할 바도 아니고..ㅋㅋㅋ
-카메라를 주인에게 되돌려준 관계로 휴대폰으로 찍어봤습니다. 거리를 둔 상태에서 줌으로
당긴 사진은 열화가 좀 있네요...ㅠㅠ
-전에도 라팔을 제작해본 적이 있는데 그때는 폭장형으로 제작해봤는데 이번에는 2007 타이거미트
버전으로 깔끔하게 제작해봤습니다. 일반형으로 올리시는 분은 가끔 계시지만 타이거미트 버전으로
올리시는 분은 거의 없으시더라구..아시다시피 수직꼬리날개 데칼에 오류가 있는것이 많이 아쉽네요..
-기체색상은 군제 306번을 썼는데 사진상으로는 307번 같이 푸른끼가 많이 있네요. 그건
사진상의 느낌일뿐 실제는 회색에 가깝습니다. 데칼도 순백색이구요... 아실분은 아실듯..
-아쉬운 점이 간간히 보이지만 좀 수정,보완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