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왔냐,,, Now, Hey boy
2013-05-20, HIT: 14094
두기바, 박정환외 158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바람이려오
아랫도리에 거머리가 스물거리는게 느껴진다
묶인 손은 퉁퉁 물에 불어 감각도 없다
아,,, 목마르고 배도 고프다 ,, 물속에 잠겨 목이 마르다니,,
이 물을 한모금이라도 먹었다간 설사로 죽을것이다
옆에 이놈은 얼마나 시끄러운지,,참 말도 많다
고개를 떨군 채 시선을 피한다,, 뭐라 시비를 걸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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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벙소리에 놀라 고개를 들어보니
물속에서 천사가 웃고 있다,,
이제 왔냐,,,,,
참으로 많은 공부를 한 작품입니다
피그먼트 ,, 석고 ,, 나무,,물표현재 심지어 식기 건조기까지 ..
아,, 거기에 핸드폰 카메라의 기능까지
다들 큰 차이로 장단점이 있더군요 ,, 산경험이 제일 중요함을 세삼 깨달았습니다
제가 속한 현용 AFV카페의 콘테스트가 있어 전차를 출품해 봅니다
타이거에 이어 전차는 이로서 두번쟤 만들어 봤습니다만
참 어렵고 재미있어 좋습니다
모자란 제작기 입니다
http://blog.naver.com/vtwin0416/70167915306 /> http://blog.naver.com/vtwin0416/70167915872 /> http://blog.naver.com/vtwin0416/70167918274 /> http://blog.naver.com/vtwin0416/701679209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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