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로 만들어 보는 전차입니다. 아직은 밀리터리에 손이 익지 않아 웨더링이 부자연 스럽습니다만,
이번에 만든 전차로 어느정도 노하우를 얻은것 같습니다. 하면 할수록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드레곤제 1/35 타이거 후기형이며 아카데미제 중기형 타이거의 인테리어 파트를 유용했습니다.
엔진은 벨린덴제를 넣었으며 각 페널은 착탈이 편하도록 네오듐 자석을 이용하였습니다.
지난시간들을 생각해보니 취미생활로써 돌아온 모형생활이 이전에 멋모르고 생업으로 하려던 것보다
좋긴 좋은것 같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 부터라도 더 많은 활동을 해보겠습니다.
한국도 날씨가 꽤 더워진것 같군요.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길.....
일본 福岡에서 노선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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